아기와 나
  • 2008
  • 한국영화
신고

마른 하늘의 날벼락…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 준수(장근석)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(우람)가 떨어졌다.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게 된 준수.  우람이도 돌봐야 하고, 학교도 가야 하는 준수는 대략 난감한 상황에 빠지고, 설상가상으로 우람이는 분유는 질색, 자연산 모유만 찾으며 울기 시작 하는데…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(장근석)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(메이슨)이의 캐고생 명랑동거가 시작된다!

아기와 나

아기와 나

비슷한 콘텐츠

  • 청춘불패

  • 전설의 주먹

  • 남산의 부장들

  • 상의원

  • 호우시절

  • 소원

  • 행복의 나라

  • 생활의 발견

  • 두 개의 달

  • 늑대소년

  • 말모이

  • 사랑하기 때문에

  • 고령화 가족

  • 오감도

  • 영화는 영화다

  • 핸드폰

  • 색즉시공

  • 우는 남자

  • 악마를 보았다